나를 채우는 영감을 맛보다
음식을 창조하는 공간 해녀의 부엌
매일 새벽, 매서운 파도에 맞서 바다에 뛰어 드는 일생을 살아온 해녀는 제주의 살아있는 역사죠.
‘해녀의 부엌’은 이러한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를 끼니에 녹인 스토리텔링 극장형 레스토랑이에요.

생생한 제주의 역사를 담은 미디어 아트와 해녀의 수작업으로 만든 편지와 음식까지, 바다가 곧 부엌이었던 그들의 이야기가 한 상 차림으로 선사되는 아름다운 공간이죠.
신선한 베이글과 따뜻한 수프의 성지
방금 갓 나온 신선한 베이글과 따뜻한 수프로 유명한 곳이죠.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무심하게 세워진 간판에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무드가 다정하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풍미로운 디저트 식감을 느껴 보세요.


섬의 또 다른 섬 모알보알
필리핀 세부 섬의 한 지역명을 빌린 카페 ‘모알보알’은 보헤미안과 모로칸, 사이킥델릭 감성이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색 공간이에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도리어 특색이 녹은 고유의 공간을 이루어냈죠.


드넓은 마당 위에 놓인 카펫과 푸프, 빈백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