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말은 ‘스모크하우스인구억’을 두고 하는 말일지도요.
대정읍의 한 마늘창고로부터 시작한 ‘스모크하우스인구억’은 모험 정신 하나로 대변화를 끌어냈어요.

묵직한 미국식 패티와 신선한 햄,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까지 손수 수제 버거로 탈바꿈을 했죠.

신선한 이색으로 채운 밀박스 Soi13

갓 잡아 올린 듯 생생하게 살아있는 해산물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곳이죠.
제주에서 난 해산물로 가장 이국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쌀국수부터 팟타이, 똠양꿍까지 다채로운 아시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건 덤이고요.

멈춘 방앗간을 되살린 커피집 크래커스.
인테리어 콘셉트는 오랜 감귤 창고를 재해석한 형태죠.

제주만의 진정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고소한 커피의 맛을 느껴 보세요.